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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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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은 LG" 세계서 통했다..연매출 사상 첫 '세계 1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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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일반 청약 ‘D-3’..“1주도 못 받는 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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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터치로 먼지통 비우기 ‘끝’..삼성 ‘비스포크 제트’ 써보니(영상)[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1.07.10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청소기 먼지통을 비우는 일은 집안일 가운데 난이도가 꽤 높은 축에 속한다. 청소를 막 마치고 본체에서 빼낸 먼지통을 먼지가 날리지 않게 쓰레기통에 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정성 들여 털어봐도 먼지가 날린다. 긴 머리카락이나 큰 이물질, 수분을 먹은 쓰레기 등이 먼지통 내부에 뒤엉켜 있으면 깔끔하게 털어지지도 않는다. 먼지통에 손을 넣어 빠지지 않는 쓰레기를 일일이 제거해야만 한다. 분명히 청소를 마친 뒤 먼지통을 비웠는데, 주변에 날린 먼지로 인해 청소를 다시 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 일쑤다.삼성전자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은 말 그대로 혁신에 가깝다. 버튼 한 번으로 무선청소기의 먼지통을 깨끗하게 비워준다. 지난 3월 출시한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는 이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비스포크 가전의 인기 색상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를 청정스테이션에 거치해 먼지통을 비우는 모습.삼성 비스포크 제트를 약 3주간 직접 사용해봤다. 그간 여러 브랜드의 무선청소기를 쓰면서 ‘무선’에 대한 혁신을 한껏 느꼈다. 하지만 처음 접한 청정스테이션은 또 다른 혁신이었다. 청소가 종료됨과 동시에 시작되던 먼지통에 대한 기존 스트레스를 싹 사라지게 했다.비스포크 제트 청정스테이션은 길쭉한 원통형이다. 기존 제품은 먼지통을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야 했지만 비스포크 제트는 청소기와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도 거치한 상태에서 먼지통을 비워준다. 청소기 거치 후 청정스테이션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먼지통 내부 먼지를 먼지봉투로 빼낸다.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특허 기술 덕분이다. 먼지봉투가 꽉 차면 이를 버리고 새 먼지봉투로 교환해주기만 하면 된다. 사용 환경마다 교체주기가 다르겠지만 기자의 경우 약 3주간 사용해도 먼지봉투의 3분의 1 정도 밖에 쓰레기가 차지 않았다.청정스테이션 내부에는 5단계 고성능 필터가 탑재돼 미세먼지를 99.999%까지 잡아준다. 기존에는 청소 후 먼지통을 비우기 위해 베란다 또는 세탁실을 찾았다. 하지만 비스포크 제트는 청정스테이션을 거실이나 안방에 두고 써도 먼지가 날리는 일이 없다. 청소 후 쾌적한 뒷정리가 가능한 셈이다. 또 청소기를 청정스테이션에 거치하는 것만으로도 충전을 할 수 있어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하지 않다.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청정스테이션 내부에 먼지봉투를 장착한 모습.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 자체 성능도 크게 개선했다. 최적의 구조로 에너지 효율을 높여 최고 2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청소 모드는 △일반 △강력 △초강력 △제트 등 총 4가지다. 일상에서는 강력 모드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깔끔한 청소가 가능했다. 무게도 약 1.44kg에 불과해 장시간 청소를 해도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없었다.특히 자주 사용하는 메인 브러시가 기존 제품보다 슬림해진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비스포크 제트의 소프트 마루 브러시는 높이가 기존보다 12㎜ 낮아진 52㎜다. 이처럼 낮아진 높이 덕에 기존 브러시로는 청소할 수 없었던 일부 가구나 냉장고 하단 등도 쉽게 청소 가능했다. 물걸레 역시 물 분사 방식의 브러시가 새롭게 추가됐다. 물통에 물을 채워 브러시에 장착하면 청소 중에 물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필요한 양만큼 직접 물을 분사할 수 있다. 물통이 넉넉한 편이어서 넓은 공간도 물 보충 없이 한 번에 청소가 가능했다. 물걸레 청소와 먼지 흡입 청소를 동시에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이를 분리해 냄새나 곰팡이 걱정도 사라졌다.비스포크 제트의 배터리는 2200mAh로 고용량을 자랑한다. 3시간 30분 초고속 충전 후 일반 모드로 청소 시 최대 60분 사용이 가능하다. 주로 사용하게 되는 강력 모드에서는 30분간 흡입력을 유지한다. 추가 배터리를 활용하면 충전 시간 없이도 청소를 연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디자인이다. 최근 2030이 열광하는 삼성 비스포크 시리즈의 인기 색상을 청소기에 입혔다. 직접 써본 제품은 미드나잇 블루 색상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을 정도였다. 기존 청소기처럼 집안 구석에 숨기지 않고 거실이나 주방 등에 두고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는 데 손색이 없었다. 기존 제품 대비 가볍고 슬림해진 바디와 브러시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 '똥손'도 25분이면 설치..파세코 ‘창문형에어컨3’ 써보니(영상)[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1.06.12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일을 하다 보면 “기자들은 투자에 약하다”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기자들이 전문적인 척, 똑똑한 척을 다 하지만 정작 투자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한다는 농담 섞인 말이다. 당연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하지만 기자를 두고서는 어느 정도 옳은 말 같다. 약 3년간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했지만 ‘내 집 마련’에 처참히 실패했기 때문이다.전세민으로 살며 느낀 서러운 점이 몇 가지 있다. 대표적으로 에어컨이다. 배관 설치를 위한 타공(벽에 구멍을 뚫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에 일반 에어컨 설치가 어렵다. 살인적인 더위를 참지 못해 그간 모 업체의 창문형 에어컨을 구입해 써왔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았다. 무시무시한 소음에 볼품없는 디자인까지. 덜덜거리며 돌아가는 창문형 에어컨은 말 그대로 ‘계륵’이었다.파세코(037070)가 최근 출시한 ‘창문형 에어컨3(PWA-3300)’는 기존 창문형 에어컨이 지닌 단점을 대부분 없앤 제품이다. 파세코는 창문형 에어컨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누적 판매량이 15만대 이상으로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60%에 달한다.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등 사이에서도 시장 지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냉방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초절전·저소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를 설치한 모습.지난 2주간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를 직접 써봤다. ‘똥손’으로 소문난 기자는 설치를 앞두고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기우였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설치 키트를 창문 크기에 맞춰 끼운 뒤 제품을 그 위에 얹는 것만으로 설치가 끝났다. 포장을 뜯는 것부터 설치 완료까지 채 25분이 걸리지 않았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땀을 내지 않고도 혼자서 설치가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일반적인 창문 형태가 아닌 환경에서는 설치 기사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현명할 것이라는 판단이다.기존 사용하던 창문형 에어컨은 소음이 가장 큰 문제였다. 늦은 저녁 사용할 때는 공장에서 오래된 장비를 돌리는 것 같은 굉음이 났다.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긴 했지만 취침 시에는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였다. 그러나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의 경우 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다. 기존 제품 대비 실질 소음을 38%가량 줄여 국내 최저치 수준을 자랑한다는 것이 파세코 측의 설명이다. 취침 모드로 작동하면 소음이 37.1db까지 줄어들면서 도서관(40db)보다 낮은 소음으로 숙면할 수 있다. 거실뿐만 아니라 공부방이나 침실 등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설치 키트를 창문에 장착한 모습.파세코는 신제품에 LG전자(066570)의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를 새롭게 채택했다. 전력 사용량을 크게 줄여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소음을 줄이는 데도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가 큰 역할을 했다. 이 부품에 대해서는 10년 무상 보증을 통해 성능도 보장한다. 특히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파워 자가 증발’ 기술력을 적용했다. 물을 비워주는 불편함 없이도 일 32.2리터까지 제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별도의 제습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단독 제습기처럼도 사용하는 일이 가능했다. 여기에 배수 호스도 필요 없고 누수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에어컨의 기본인 냉방 성능도 뛰어나다. 최대 120도까지 열리는 바람 날개로 ‘와이드 냉방’을 구현해 냉방 효율을 극대화한다. 에어컨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꺼리는 사용자는 자연 냉방인 ‘동굴풍’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바람의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 시원한 동굴처럼 최적의 온도(24도)와 쾌적한 습도(45~55%)를 유지한다. 직접 써보니 동굴풍 모드를 사용할 때 쾌적함을 최대화할 수 있었다.‘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를 설치한 모습.기존 사용하던 창문형 에어컨은 가끔 들이닥치는 방문자에게 내보이기 부끄러운 디자인이었다. 크고 무거운 탓에 잠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기기도 어려웠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는 흰색 바탕에 블루와 민트, 로즈 등 고급스러운 색상을 더했다. 집을 찾은 이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정도(?)다. 특히 파세코는 신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진행한다. ‘K-창문형 에어컨’으로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중동, 남미, 북미 지역에 수출 중이다. 제품에 문제가 생겨도 72시간 내 방문 사후서비스(A/S)를 보증하는 것도 강점이다.
  • [말랑리뷰]현대차 ‘코나 N’ 살펴보니..“펀드라이빙 압도적”(영상)
    현대차 ‘코나 N’ 살펴보니..“펀드라이빙 압도적”(영상)
    김종호 기자 2021.04.28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SUV 모델인 ‘코나 N’을 공개했다. 코나 N은 속도와 성능 등 ‘펀드라이빙(Fun Driving)’ 요소를 극대화한 고성능 차량으로 운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현대차는 지난 27일 온라인에서 ‘현대 N Day’를 열고 코나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 N은 현대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로 기존 N 브랜드 라인업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SUV 모델인 ‘코나 N’.◇ 강력한 성능..“제로백, 단 5.5초”공개된 성능만 놓고 보면 ‘강력하다’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현대차는 코나 N에 2.0ℓ 터보 GDI엔진을 장착했다. 기존 대비 지름이 5mm 늘어난 52mm의 터빈휠과 2.5㎟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의 터빈 유로를 적용했다. 실린더 블록의 형상 및 재질 개선 등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또 코나 N 엔진은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코나 N은 가속구간에서 폭발적인 성능을 선보인다. 향상된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도 탑재해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고 속도는 240km/h이며,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5.5초에 불과하다.특히 코나 N은 초경량 부품을 사용해 중량 감소에 따른 장점을 누릴 수 있다. N 전용 19인치 초경량 단조휠을 선택하면 주조휠 대비 대당 12kg의 중량을 추가로 절감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타이어의 노면 접지력을 높이고 보다 안락하면서도 민첩한 운행을 가능케한다. 피렐리 초고성능(UHP) 타이어인 ‘P제로’를 장착해 더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ㅍ런치 컨트롤 등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SUV 모델인 ‘코나 N’.◇ “운전이 아닌 게임?” 운전 재미 배가코나 N 적용된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에는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코나 N의 계기반은 기존 RPM과 속도계 2서클로 이루어진 통상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RPM △속도계 △기어 단수 △변속 표시등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1서클 디자인도 함께 제공한다. 계기반의 남은 공간에서는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압 등의 고성능 특화 정보들을 표시해준다. 운전자는 이를 통해 차량의 섬세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코나 N을 선택하는 고객 특성을 고려해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레이스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할 때 걸리는 시간을 기록해주는 ‘랩 타임 측정장치’와 서킷에서 운전자의 동선을 추적해 기록해주는 ‘N 트랙 맵(N Track Map)’ 기능을 탑재해 레이스를 위한 전문 장비 없이도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레이스 트랙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전용 사양 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는 코나 N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보조(LFA)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N 모델 최초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을 적용해 안전 능력도 강화했다.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SUV 모델인 ‘코나 N’.◇ 고성능 강조 이미지..강렬한 인상 선사코나 N의 외부 디자인 역시 고성능을 강조하는 이미지다. 전면부는 고성능을 적극 부각하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다크 크롬 현대 로고를 적용해 N 모델만의 강렬한 인상을 갖췄다. 또 전투기의 엔진 흡입구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적용된 전방 범퍼의 공기 흡입구(에어 인테이크)는 코나의 낮고 넓은 자세를 더욱 강조한다. 측면부에는 기본차 대비 사이즈가 증대된 N 전용 퍼포먼스 휠과 235/40R19의 UHP 타이어가 바디 컬러 클래딩과 함께 코나의 공격적인 자세를 극대화해준다. 특히 바디 컬러 클래딩은 코나 N의 역동적인 비율과 넘치는 볼륨감을 한껏 자랑한다.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프론트 립 스포일러 △더블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 △사이드 실 몰딩은 코나 N의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시각적으로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다운포스를 강화해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고속 안정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더블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에 부착된 N 전용 삼각형 보조제동등은 고성능만의 역동적인 감성을 한껏 키운다.이와 함께 SUV 모델 전용으로 새로 개발된 N 전용 컬러인 ‘소닉 블루’는 기존 N 모델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블루’와 함께 고성능 SUV를 상징할 색상이다. 이는 N의 또 다른 상징인 ‘액티브 레드 컬러’ 포인트와 어우러져 도로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N은 현대차 고성능 기술을 통해 양산차의 성능을 견인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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