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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상가 지하 주차장 등에서 B(14)양을 집단으로 폭행한 등 혐의를 받는다.
폭행에 가담한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됐으며 나이와 성별, 주거지는 모두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SNS에서 다툼이 있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은 가해자 2명의 신원을 파악하는 동시에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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