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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로 보이는 신호를 감지하고 경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고 28일 TBS를 비롯한 현지 언론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9월15일 평양 교외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해 발사 지점에서 3700㎞ 떨어진 서태평양 지역에 떨어졌다. 그러나 그 이후 2개월 반 동안은 이례적으로 도발을 멈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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