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발리 교민·관광객 안전한 호송 위해 전세기 파견 검토 지시

  • 등록 2017-11-29 오전 7:55:40

    수정 2017-11-29 오전 7:55:40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오전 6시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소집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화산폭발로 발이 묶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교민 및 관광객의 안전한 호송을 위해 전세기 파견을 포함한 적극적인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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