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 괴한 습격받아...지인 부상

  • 등록 2017-11-25 오후 5:07:06

    수정 2017-11-25 오후 5:07:0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1) 씨가 집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빌딩에 있는 정씨의 자택에 택배기사로 위장한 40대 괴한이 들어와 흉기를 휘둘러 정씨와 함께 있던 지인이 부상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침입자를 검거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피의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부상을 당한 정씨의 지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