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영록(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를 찾아 이곳 농업 관련 국제기구에 진출한 한국인 직원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는 또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WFP 등 국제기구를 찾아 한국인 진출 확대를 모색했다. 이곳 한국인 직원은 FAO에 10명, IFAD에 2명, WFP에 3명 등 총 열 다섯 명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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