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분기 GDP 속보치 전년比 1.0% 증가

  • 등록 2017-08-14 오전 8:58:37

    수정 2017-08-14 오전 8:58:3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내각부는 올 2분기(2017년 4~6월) 일본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년보다 1.0%(연율 환산 4.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물가 변동 영향을 뺀 실질 GDP 기준이다.

6개분기 연속 전년비 증가다. 개인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가 전체 GDP 증가를 이끈 가운데 공공투자 역시 큰 폭 늘며 마이너스로 전환한 수출 감소분을 메웠다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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