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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한국시간 3일 오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部晋三) 일본 총리와 개별 전화회담을 한다고 1일 백악관이 밝혔다.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지 이틀 만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신뢰를 재확인하며 대북공조를 이어가겠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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