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한중 빠른 교류정상화 합의…사드는 군 채널 통해 협상”

  • 등록 2017-10-31 오전 10:34:47

    수정 2017-10-31 오전 10:34:47

(출처=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 외교부가 31일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 이후의 한중 갈등에 대해 양국이 각 분야에서 빠른 교류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 측이 중국의 사드 문제 입장과 우려를 안다고 표명했다면서 사드 문제는 양국 군 채널을 통해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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