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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은 설을 앞둔 9~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직거래장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설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전국 167개 농·축협 매장과 한우영농조합법인에서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우자조금이란 한우 농가가 한우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돈을 모아 운용하는 기금이다. 2005년 시작해 현재 한우 1두당 2만원씩 위원회에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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