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와 일본 도쿄의 진주 매장에서 “차에 대한 대화와 진주의 역사에 대한 문화 프리젠 테이션을 즐겼다”고 했지만 미소 실종.
멜라니아 보좌진도 “사실 긴장했는데, 굉장히 안도했다”며 멜라니아 여사와 김 여사의 ‘화합에 “놀랍다”고 반응.
모델 출신 멜라니아 여사, 마지막 아시아 순방국인 중국에서 가수 출신 펑리위안 여사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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