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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2일 산하 기관인 부산 기장군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해양수산인재개발원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역량 재고와 미래 인재 양성 노력을 당부했다. 또 소방 설비와 비상대피 시설물도 관리하며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화재 인명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이다. 이곳은 연 40만명의 관람객과 교육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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