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베이징특파원 현지 부임

  • 등록 2017-08-01 오후 3:40:51

    수정 2017-08-01 오후 3:40:5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인경 본지 신임 중국 베이징특파원이 1일 현지 부임했다. 김 기자는 본지 정치, 증권, 국제, 부동산을 두루 거쳤다. 김 특파원은 앞으로 세계 양대 경제대국(G2)인 중국의 심장부 베이징에서 이곳 경제·정치·사회·문화 소식을 생생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게 된다. 김대웅 전 베이징특파원은 김 신임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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