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젯, 세 번째 심포지엄 'Curejet & Friends' 성료

  • 등록 2024-11-20 오후 3:47:19

    수정 2024-11-20 오후 3:47:1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즈바이오메딕은지난 16일 진행한 세 번째 심포지엄 ‘Curejet & Friends’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병원장 및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큐어젯(CUREJET)의 독보적인 기술과 프로토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과 패널 토론을 함께했다.

바즈바이오메딕이 주최하고, VAIM Global과 BNV Biolab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 피부 치료 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료 기술과 학술적 발전을 융합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여재익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박영진 원장(오블리브의원 송도본점)의 Safety Protocol of PDLLA for Skin Rejuvenation using CureJet(PDLLA 큐어젯 프로토콜) △김종서 원장(김종서성형외과)의 Treatment of Active Acne, Acne Scars, and Enlarged Pores on Face using Needle-Free Injector with Histological Analysis(니들프리 주사기를 이용한 여드름 및 흉터 치료) △김진오 원장(뉴헤어모발성형외과)과 김민승 원장(아이니클리닉)의 The Art of Skin and Hair Revitalization: CUREJET in Action 라이브 시연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김진오 원장과 김민승 원장의 라이브 데모는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큐어젯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생생히 보여주었다.

패널 토론에서는 김형문 원장(메이린 클리닉 일산점)을 비롯한 심현철 원장(더셀피부과 강남본점), 이민호 원장(베스탑피부비뇨기과 수원점), 장효승 원장(피어봄의원 부평본점) 조성빈 원장 (연세세란피부과) 다섯 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큐어젯 활용 경험 및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바즈바이오메딕 관계자는 “앞으로도 큐어젯의 잠재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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