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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엔 각 투어를 대표하는 상위권 선수만 출전했다. 헬그렌은 아시안투어 시드 우선순위로 참가했다. 세계랭킹은 669위다. 우승하면 상금 2억 7000만원에 한국 5년, 일본과 아시안투어는 각 2년씩 시드를 모두 받는다.
2020년부터 아시안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한 헬그렌은 65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금까지 총 5번 톱10에 들었고, 2022년 양더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스웨덴 투어에서는 통산 3승을 거뒀다.
나가노는 올해 나이 37세의 베테랑이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은 후지 산케이 클래식 공동 7위다.
타이키 역시 아직 우승은 없지만, 올해 도켄 홈메이트 컵 공동 3위, 일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5위 등 자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36홀 종료 기준 1언더파 143타에서 컷오프가 결정돼 공동 55위까지 7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문경준과 김민규, 최진호는 공동 15위(이상 5언더파 139타, 강경남과 문도엽, 김성현은 공동 25위(이상 4언더파 140타), 박상현과 배상문은 공동 55위(이상 1언더파 143타)로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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