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조비 에비에이션, 2% ↑…백악관 추진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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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13 오전 12:57:25

    수정 2025-09-13 오전 12:57:2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백악관이 추진하는 프로그램 참여 소식에 2% 이상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15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던 주가는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2.41% 상승하며 14.0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를 개발하는 조비 에비에이션은 백악관이 추진하고 있는 eVTOL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완전 인증 이전에 특정 시장에서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의 운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추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조비 에비에이션은 해당 프로그램 참여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현재까지 소속된 항공기 전체를 대상으로 4만 마일 이상의 비행 테스트 수행을 완료하였다.

또한 조비 에비에이션은 토요타의 지원을 기반으로 제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2배 가량 늘려 24대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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