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미나, ‘2026 GPCPA 오토플렉스 오픈투어’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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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2 오후 9:25:20

    수정 2025-12-02 오후 9:28:58

주)두미나 정두나 대표와 GPC대중골프협회 이재민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GPC대중골프협회)
[이데일리 골프 in 조원범 기자]사단법인 GPC대중골프협회(이사장 이재민)는 지난 1일(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주)두미나(대표 정두나) 본사에서 골프존 GPCPA 오픈TOUR ‘2026 GPCPA 오토플렉스 오픈투어’의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두미나는 2013년부터 GPCPA 오픈TOUR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파트너이며, 2021년부터는 자사의 대표 샤프트 브랜드 이름을 건 ‘GPCPA 오토플렉스 오픈투어’의 메인스폰서로서 대회를 지원해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주)두미나는 2026년에도 변함없이 국내 대중 골프 발전에 기여하게 되었다.

‘2026 GPCPA 오토플렉스 오픈투어’는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어,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개최된다. 대회 총 시상품 규모 역시 2억 원 상당으로 유지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 골프 오픈투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주)두미나의 정두나 대표는 “GPCPA 오픈투어를 후원한 지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다. 오토플렉스가 세계적인 샤프트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픈투어 메인스폰서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2026년에도 변함없이 대중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GPC대중골프협회 이재민 이사장은 “14년 동안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주)두미나에 깊이 감사드린다.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는 오토플렉스의 위상에 걸맞게, GPCPA 오픈투어도 2026년에는 국내 대중 골프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오픈투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13년에 사업을 시작한 (주)두미나는 국내 기술로 제작된 ‘오토플렉스(AutoFlex)’ 샤프트로 유명하다. 이 샤프트는 현재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며 생산량의 80%를 해외에서 소화하는 등, 대한민국 골프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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