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픈도어 주가 10%↓…신임 CEO 선임에 급등 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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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13 오전 1:17:03

    수정 2025-09-13 오전 1:18:2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온라인 주택 거래 플랫폼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OPEN) 주가가 급등 하루 만에 일부 하락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오픈도어는 전날 쇼피파이의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카즈 네자티안을 신임 CEO로 선임하고 공동창업자 키스 라보이스와 에릭 우를 이사회에 재선임하면서 주가가 80% 급등했지만 12일(현지시간) 오후 12시 11분 기준 10.98% 하락한 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 이후 500% 가까이 오른 주가를 활용해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라보이스 오픈도어 이사회 의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픈도어를 단순한 밈주식으로 보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경영진은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며 “새로운 리더십이 온라인 주택 거래 분야에서 오픈도어의 경쟁 우위를 활용해 회사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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