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브로드컴, TD코웬 "제품 수요 끝없어" 호평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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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22 오전 2:03:59

    수정 2026-01-22 오전 2:03:5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브로드컴(AVGO) 칩에 대한 수요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TD코웬은 브로드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50달러를 재확인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브로드컴 주가는 지난 몇 년간 큰 폭으로 올랐지만 최근 주춤한 상태다. 지난 3개월동안 약 3% 하락했고 올해 들어서만 4% 떨어졌다.

이는 마진 압박 우려, 브로드컴 인공지능(AI) 주문 잔고 감소 가능성, 높은 밸류에이션, 주식시장 거품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TD코웬은 최근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와 크리스틴 스피어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의 비공개 화상 미팅을 통해 XPU 뿐 아니라 네트워킹 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조슈아 부칼터 TD코웬 애널리스트는 “탄 CEO는 네트워킹 부문을 포함한 최근에 공개된 주문 잔고 수치에 대해 의미 있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 분명한 자신감을 보였다”면서 “고객 소유 장비는 큰 우려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탄 CEO가 브로드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사실상 끝이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로드컴 주가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12시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3%(7.07달러) 하락한 325.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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