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불꽃소녀축구단은 7인 전술을 시험했다. 그동안 6인제 경기를 해왔던 불꽃소녀축구단은 7인제로 진행되는 대회 출전을 앞두고 변화가 불가피했다. 이동국 감독은 공격수 2명, 미드필더 1명, 수비수 3명을 두는 대형으로 7인 전술 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불꽃소녀축구단의 수문장 조하린의 아빠인 조현우가 일일 스페셜 코치로 등장해 함께했다. 조하린은 아빠에게 반복 훈련을 받았다.
이후 불꽃소녀축구단은 이 감독의 빌드업 전술과 공격을 거듭했으나 상대 공세와 골키퍼 선방에 1-4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실점에 미안함을 느낀 조하린은 스스로 교체를 요청하며 윤서하가 대신 골키퍼 장갑을 꼈다.
재정비와 함께 후반전에 나선 불꽃소녀축구단은 대반격에 나섰다. 김서율이 두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스코어도 3-4로 한 골 차까지 추격했다. 이후 한 골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양상을 이어갔으나 4-7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비록 패배했으나 처음 7인제 경기에 나선 불꽃소녀축구단의 성장과 적응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판이었다.
그는 “오늘 분명 하린이가 느꼈을 것”이라면서도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9회에서는 U-7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 불꽃소녀축구단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토]코스피, 4.1% 급등…5,300선 목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1144t.jpg)
![[포토]본회의, '물 마시는 김민석 국무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941t.jpg)
![[포토]정부 의대 7~800명 증원 규모 확정 예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730t.jpg)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