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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대호의 30년 절친인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참여했다. 추신수는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예능에서 ‘추신수 괴담’을 폭로하며 활약 중인 아내에 대해 “방송에서 나를 밟아댄다”, “조회수를 위해 나를 미끼로 쓴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급기야 잊지 못할 부부싸움 썰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희망한다는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를 듣던 ‘이혼숙려캠프’ MC 서장훈은 “(그 정도 사건이면) 충분히 출연 가능하다”라며 틈새 섭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신수는 이대호에게도 폭로전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궜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대호에게 야구를 권한 ‘이대호 최측근’인 추신수가 저격수를 자처한 것. 이에 MC들은 이대호의 실체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 아슬아슬한 폭로전에 기름을 부었다.
이런 가운데 이대호, 신혜정의 파격적인 애정행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모닝 키스로 포문을 연 두 사람의 농도 짙은 스킨십에 보는 이들은 “러브 버그처럼 딱 붙어있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30년 절친’ 추신수는 “(이 모습이) 진짜 진실이냐?”, “연출한 것 아니냐?”라며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갈등이 이어져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아내 신혜정이 이대호가 저지른 은밀한 행적을 발견한 것. 신혜정은 언제나 이대호의 애교에 무장 해제되던 모습과 달리 굳은 표정으로 “당신이 범인이냐?”라며 심문을 시작했다.
또한 ‘누적 연봉 429억 원’을 달성한 이대호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광안대교와 해운대가 한눈에 보이는 ‘로열 뷰’부터 역대급 규모의 상패 방까지 갖춘 모습에 지켜보던 MC들은 “박물관 같다”, “입장료 낼 테니 투어 시켜달라”며 환호했다. 미국에 ‘5500평 집’을 보유한 추신수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대호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20년 전 자신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돌연 잠적했던 이대호는 한동안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자타공인 ‘고기 러버’ 이대호가 숨어 살며 감자 3개로 끼니를 때울 수밖에 없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상이몽2‘는 15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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