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배우 김하늘이 배우 정지훈과의 멜로 호흡을 전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김하늘은 ‘화인가 스캔들’이 지금까지의 필모그래피 중 최고로 궁금했던 작품이라고 전했다. ‘옛날 감성’이 담긴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배우가 연기하기에 자칫 유치할 수 있는 대사도 많았다.
|
이어 “‘당신 내 여자할래요?’는 지훈 씨와 완전 친해지고 찍은 거라 진짜 난관이었다. 메이킹에도 나오는데 NG가 진짜 많이 나왔다”면서 “테이크를 열 번 정도 들어간 것 같다. 너무 죄송했는데 스태프들도 많이 웃으시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
또 김하늘은 “가장 적절한 방법이 키스신이라고 생각했고 너무 자연스럽게 빨리 찍었다. 서로를 너무 걱정했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었다”며 “그 안에서는 둘 밖에 없으니까 충분히 이입이 되고 연기가 됐다. 눈물도 많이 났다”고 덧붙이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하늘의 대표작 중엔 멜로 장르가 많다. 김하늘은 앞으로도 멜로를 할 수 있는 배우이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나이 끝자리가 9가 될 때마다 멜로를 하더라. 29세 땐 ‘90일, 사랑할 시간’을 했었는데 제 나름대로 진한 멜로 연기였고, 새로운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39세 땐 ‘공항 가는 길’을 했는데, 그 작품도 저한테는 의미 있는 드라마”라며 “다가오는 9가 또 있지 않나. 제 나름대로의 희망사항은 나이가 들어도 어떤 형태로든 멜로를 계속할 수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포토]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8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