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세라젬과 공식 헬스 기기 스폰서십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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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협약에 따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파우제 M6 등을 KPGA와 챌린지, 챔피언스 투어의 현장에 배치해 선수들이 라운드 전후로 몸을 풀며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경품으로도 제공한다.
세라젬은 “5년 연속 KPGA 투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증진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골프는 코어 근육이 중요한 스포츠로 세라젬의 척추 의료가전 제품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