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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설 복합리조트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9.81파크 인천공항이 들어서는 위치를 고려할 때 ‘파라다이스시티’가 유력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재 디에스엠은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IBC-1 부지(중구 운서동 2850-22)에 실내형 공간 게임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건립 중이다.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설로, 연 8000만 명 내외인 인천국제공항 이용객과 2600만여 명 수도권 인구가 주요 타깃이다. 회사 측은 이용객 수 기준 제주보다 2배 큰 규모인 9.81파크 인천공항이 연간 최대 200만 명을 수용해 최대 800억 원이 넘는 연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에스엠은 9.81파크 인천공항에 최신 기술로 개발한 신규 레이싱 차량과 실내 액티비티를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대내외적으로는 그동안 제주에서 6년간 축적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개장 첫해 이용객 100만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도 제시한 상태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9.81파크 인천공항은 첨단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세대 레저 플랫폼”이라고 설명한 뒤 “개장 시점에 맞춰 공동 프로모션과 패키지 상품 등 세부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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