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보잉, 바이엘, 테라다인, 스트래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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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3 오전 5:33:21

    수정 2025-12-03 오전 5:33:2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3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이 미 해군과 1억4400만달러 규모의 디스플레이 정비 계약을 따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2026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까지 긍정적으로 제시한 점도 투자심리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3시30분 보잉 주가는 전일대비 10.20% 오른 205.4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독일 제약 및 종자기업 바이엘(BAYRY)도 12% 넘게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라운드업 제초제 발암 논란과 관련한 수천 건의 소송을 제한하려는 바이엘 측 요청을 대법원이 심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같은시각 바이엘은 12.09% 오른 9.8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체 테라다인(TER)은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강세다.

이날 스티펠은 테라다인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면서 AI 네트워킹 분야의 성장성이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시각 테라다인은 6.36% 상승한 191.06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한 스트래티지(MSTR)도 급등세다.

하루 전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6% 가까이 반등하며 9만달러선을 회복한 영향이 직결된 모습이다.

같은시각 스트래티지는 7.33% 오른 183.80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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