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거래 패턴을 살펴보면 일방적인 매도보다는 단기 매매 성격이 강했다. 전체 12거래일 가운데 7거래일은 순매도, 5거래일은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수와 매도를 번갈아 반복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외국인은 해당 기간 175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거래일 기준으로는 7일 순매도, 5일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현물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도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3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두 종목 모두 지난 11일에야 순매수로 돌아섰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규모는 삼성전자 12조6098억원, SK하이닉스 7조8761억원 수준으로 합산 20조원을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연초 이후 두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외국인이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는 여전히 유효한 만큼 현물 비중은 줄이면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활용해 단기 수익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 것으로 해석된다.
임은혜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35~45%의 거래비중을 차지한다”며 “고빈도거래 방식으로 주식, 선물, ETF의 차익거래 기회를 모색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현물에 대한 공격적인 매도와 달리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서는 매수와 매도가 빈번하게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양효진,첫 승 향한 쌍브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1355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포토]'주담대' 조이고 '금리' 올리고…KB국민은행, 한도 3억원으로 축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681t.jpg)
![[포토]재경위 전체회의 출석한 윤석호-김종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598t.jpg)



![8년이나 기다리다 탈퇴한 조합원, 위약금은 얼마일까[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100290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