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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내에서는 지도부 차원에서 과거와의 단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대안과 책임’은 비상계엄 1주기에 맞춰 “집권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비상 계엄을 미리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준비하며 당내 동참 의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안과 책임’에는 권영진·박정하·배준영·서범수·엄태영·이성권·조은희·최형두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장 대표 면전에서 과거와의 단절을 요구하는 발언이 나왔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은 계몽이 아니라 악몽이었다”며 “많은 지지자들이 슬픔과 절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몇몇은 우리 안에 배신자를 만들어 목을 매달려고 한다”며 당의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당내에서 사과를 포함해 과거와의 단절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인사는 재선 의원 모임 외에도 김용태·김재섭·진종오·배현진·우재준·한지아 의원 등이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도 같은 날 오후 비상계엄 1주기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한 전 대표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1년 전 계엄 해제를 위해 시민들, 국민의힘 동료들과 함께 국회로 들어갔던 국회 도서관 쪽문(국회 내부)에서 12월 3일 13시 30분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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