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물가안정이 최우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9-17 오전 3:38:27

    수정 2026-09-17 오전 3:41:08

  • 가 가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6일(현지시간) “명백한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됐다는 것”이라며 “우리의 주된 초점은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에 있다”고 밝혔다.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16일(현지시간) 금리 결정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준 생중계 영상 갈무리)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16일(현지시간) 금리 결정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준 생중계 영상 갈무리)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물가지표는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FOMC는 오늘 그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준은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이다. 이번 결정은 찬성 12표 대 반대 0표로 만장일치였다. 지난 7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한 반대표가 3표 나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위원 전원이 인상에 동의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