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2% 하락한 2563.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1.13% 떨어진 743.31에 마감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기를 잡으면서 롤러코스터 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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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가 짧고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적어, 안전한 단기 자금 운용처로 불리는 ‘TIGER 단기 통안채’에도 195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고, 시중은행의 자금 조달 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추종하는 단기 자금 관리용 ETF인 ‘RISE CD금리액티브(합성)에도 1533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기업실적보다 트럼프 후보 등 대선에 영향을 받았었는데, 대선 이후 흐름이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증시는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 대선 이후 주가 흐름은 조금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 예탁금도 늘어날지 주목된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둔 잔금으로 대표적인 투자 대기성 자금이다. 이미 투자자 예탁금은 바닥을 찍고 자금 규모가 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투자자예탁금은 49조5973억원으로 지난 1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50조원 밑으로 떨어진 이후 전날 기준 다시 50조원대로 올라섰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대선 이후 국내 증시가 단기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국 대선 이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가 끝나면 증시의 방향성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 전인대에서도 경기 부양책이 또다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시가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앞서 랴오민 중국 재정부 부부장은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진행한 외신 인터뷰에서 “최근 잇단 경기 부양책의 목적은 내수를 진작해 연간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재정 부양 규모가 꽤 클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 단기 반등세가 나타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며 “대외 변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는데다 대선 결과로 당장 나타나는 우려보다는, 상승 재료에 주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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