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모바-미트로파노프 조는 지난 주말 전미피겨선수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설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이기도 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1위를 차지하고도 미국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했다. 여자 선수인 에피모바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상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올림픽 피겨 종목은 국적과 시민권을 엄격히 적용한다. 귀화 절차가 완료되지 않으면 출전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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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피겨연맹은 페어 종목에 걸린 올림픽 출전권 2장을 대신 은메달을 딴 엘리 캠–대니 오셰이 조와 4위 에밀리 챈–스펜서 하우 조에게 배정했다. 연맹 측은 “규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두 선수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30년에 에피모바는 30세, 미트로파노프는 32세가 됩니다.
에피모바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음 올림픽을 생각하고 있다. 4년은 정말 긴 시간이다”며 “하지만 지금 당장은 다음 시즌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약) 4년 뒤 올림픽에 나간다면 그것은 훨씬 더 가치 있고 소중할 것”이라며 “확실한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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