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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고블린 아프헤 리베 피오렐리니 베스트’로 꽃무늬 조끼에 퍼(fur)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무려 63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남성용 조끼 제품인 ‘발렌티노 아프헤 리베 자카드 패턴 고블랭 베스트’는 340만 원에 책정됐다.
고가 패딩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 역시 김장조끼와 유사한 디자인의 ‘리버서블 플로럴 다운 베스트’를 233만 원에 판매 중이다.
앞서 지난 11월 아디다스에서도 김장조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퀼팅 재킷을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15만 90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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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할머니 집밥 콘셉트의 이른바 ‘할배카세’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 A씨는 식사 중 외투 대신 입을 수 있도록 의자마다 꽃무늬 조끼를 비치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처음엔 술에 취해 실수로 입고 가신 줄 알았는데, 어느 날은 한 번에 7벌 이상 사라졌다”며 “한 팀에서 4벌을 가져간 날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조끼들이 계속해서 사라지면서 더 이상 조끼를 비치하기 어려운 상황도 전했다. 그는 “관세 문제로 가격이 너무 올라 조끼 거래처에서 마지막 물량 300개 겨우 받은 상황이라 더 이상은 진행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는 “우리 가게 오시는 분들 진짜 좋으시다. 조끼 입고 화기애애하게 사진도 찍고 즐거워하시는 모습 보면 즐겁고 힘이 나는데 자꾸 없어지니 현타 온다”면서 “이 정도로 계속 없어지면 마이너스 날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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