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
 |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갈무리) |
|
경찰에 따르면 16일 김씨가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다. 다만 김씨는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