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압구정 빌딩 대박… 7년 만에 110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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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억에 매입해 236억 껑충
방송인 넘어 '부동산 금손'으로
  • 등록 2026-01-10 오후 5:52:17

    수정 2026-01-10 오후 5:52:1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보유한 강남 압구정 빌딩의 가치가 매입가 대비 110억 원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홍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로 소재 건물의 현재 추정 가치는 약 236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노홍철은 2018년 11월 해당 건물을 122억 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한 총 취득가는 약 129억 원으로 알려졌다. 매입 이후 약 7년 만에 114억 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이 건물은 1988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1368㎡에 달한다. 노홍철은 매입 이후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현재 카페와 학원 등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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