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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80㎝로 무쇠로 된 촉이 달린 화살은 당시 산책 중이던 A씨로부터 2.5m, 강아지로부터 1.5m 거리의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그 사람(활을 쏜 사람)이 지금 여기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무섭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통해 남성 2명이 약 70m 거리에서 화살을 쏘는 모습을 포착하고 이들을 추적 중이다.
두 남성은 화살을 쏜 뒤 각자 자신의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만약 이들이 고의로 사람을 향해 화살을 쐈다면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다.
발사된 화살은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우선 양궁이나 국궁 선수, 관련 동호회 회원 명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양궁, 국궁용 화살은 총기류와 달리 무기류 등록, 신고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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