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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법원에 박나래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하는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들은 박나래로부터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여러 불법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1인 기획사인 앤파크의 실질적 대표로서 장기간에 걸쳐 회사의 자금을 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사적 용도로 임의 사용하고 외부로 유출하는 등 반복적인 횡령을 저질렀다고도 주장 중이다.
이날 추가로 제기된 횡령 의혹에 대해선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불법 의료시술 의혹에 대해선 아직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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