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여행·티켓 서비스 하나로…놀유니버스, ‘AI 여행비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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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가·문화 서비스 통합
NOL 중심 초연결 생태계 구축
인터파크투어·티켓 9월 결합
트리플 연계 ATA 구현 가속
9주간 특가·쿠폰 프로모션
  • 등록 2026-06-14 오후 3:12:31

    수정 2026-06-14 오후 3:12:31

(사진=놀유니버스)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놀유니버스가 숙박·항공·투어·레저·티켓 등 플랫폼별로 분산된 서비스를 ‘NOL’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초연결 경험(Hyper-connected Experience) 제공과 AI 트래블 에이전시(ATA) 구현이 목표다.

첫 단계로 오는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이 NOL로 통합된다. 이후 트리플도 순차 결합해 여행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이전까지 각 서비스는 현행 방식대로 운영되며, 통합 후에도 기존 예약 내역은 NOL에서 계속 확인 가능하다.

NOL 티켓의 유료 멤버십 ‘토핑’은 NOL 통합 이후에도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통합에 따른 서비스 단절 없이 기존 회원이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통합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9주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NOL 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국내 여행 및 티켓 특가 상품을 할인·쿠폰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고객에게 공연 관람, 항공·숙소 예약, 현지 일정 수립은 모두 하나의 연결된 여정이다. NOL은 이 모든 경험을 잇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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