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지진 감시’…구혁채 1차관, 지질자원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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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7 오후 8:54:22

    수정 2026-02-17 오후 8:54:2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 오후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방문해, 24시간 지진 감시 체계를 운영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 차관이 찾은 곳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복합지진탐지연구센터 내 지진종합상황실이다. 이 상황실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지진을 상시 감시하고, 발생 시 관측·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거점으로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이 17일 오후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오른쪽)이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지진이 발생하면 국가지진관측망을 통해 확보한 관측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국민이 지진 발생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서 구 차관은 근무자들을 만나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내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진 감시 및 분석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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