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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지혜는 “제가 오늘 평생 모은 금을 들고 종로를 왔다”며 “제 알고리즘에 이 분이 떴다. 요즘 금 값이 한돈에 80만 원이다. 이때 팔아야하는게 아닌가 싶어 들고왔다”고 말하며 한 금은방을 찾았다.
이날 찾은 곳은 금은방 유튜버 ‘링링’이 운영하는 가게로, 이미 많은 손님이 아침부터 대기 중이었다.
당시 받은 14k 황금 열쇠는 금 10돈짜리였다. 이지혜는 “그때 한돈에 7만원이었다”고 회상했고, 링링은 “지금은 10돈 황금열쇠 하나만 800만 원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나머지 금들을 합산한 순금 기준 합산 금액은 7233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지혜는 “고급차를 살 수 있는 금액”이라며 입을 틀어막고 기뻐했다.
이지혜는 귀금속은 현금으로, 금반지와 금허리띠 등은 골드바로 바꿔 보관하기로 했다.
이후 그는 금 값이 떨어진 점을 언급하며 “이 이후로 엄청나게 떨어진 금 값. 대략 1~20만원 하락. 여러분 아시죠? 인생은 타이밍. 역시 바꿀 수 있을 때 바꾸는 게 베스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은 살 때 86만8000원, 팔 때는 7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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