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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집 내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다량으로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벗어났다.
발견 당시 B씨의 시신에는 외상 등은 없었으며 곁에는 신분증과 맥주캔 등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이 맥주캔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 발생한 남성 변사 사건과 지난해 12월 발생한 상해 사건 역시 A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압수한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다. 또 사망한 남성 2명에 대해서도 부검을 진행해 향후 수사 진행 등에 따라 A씨에 살인 혐의를 적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반면 A씨는 범행 일부는 시인했으나 “죽일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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