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미식이 여행의 완성”…조식·바비큐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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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 맞춘 F&B 경쟁력 강화
지역 특화 조식 메뉴로 차별화해
자연 속 바비큐와 체험 콘텐츠도
  • 등록 2025-09-05 오전 9:21:06

    수정 2025-09-05 오전 9:21:06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조식 뷔페 이미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전국 지점 조식 메뉴를 새롭게 개편하고, 가을 시즌 한정 바비큐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프로모션은 ‘B&B(Bed&Breakfast) 기획전’과 ‘폴링 인 바비큐(Falling in BBQ) 기획전’을 통해 진행되며, 제철 미식과 특별한 체험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먼저 가을 조식은 제철 식재료와 지역 별미를 활용해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강원권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해풍미 가을 은행 전복죽’을 선보이며, 설악비치는 해양심층수 소금을 활용한 나물류와 감자 크림 스크램블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코다리 강정, 산채 김밥·비빔밥, 밤라떼 프렌치토스트 등을 준비했고, 설악은 버섯 샤프란 리소토, 밤 브레드 푸딩, 단호박 프리타타 브런치, 능이버섯 소고기죽 등을 제공한다.

지역 특화 메뉴도 눈길을 끈다. 지리산남원 리조트는 추어탕과 흑돼지 불고기 등 남도식 보양식을, 충주 리조트는 올갱이 해장국과 사과 고추장 비빔밥을 마련했다. 제주 지역은 지점별로 갈치호박죽, 보말칼국수, 통새우찜, 딱새우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평창 프라이빗 럭셔리 바비큐 이미지
아울러 ‘폴링 인 바비큐’ 기획전은 각 지역의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로 꾸민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전나무 숲속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럭셔리 바비큐’를, 설악비치는 동해 바다 전망의 ‘오션뷰 바비큐’를 운영한다. 제주 지역에서는 흑돼지 바비큐를 통해 현지 특색을 강조한다.

모든 바비큐 이용 고객에게는 직접 마시멜로를 구워 초콜릿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스모어 키트’가 제공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미식은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각 지역의 가장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별미를 활용해 특색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식음(F&B) 부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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