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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차기작이자 기대작으로 꼽혀온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시그널2)은 주연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과를 인정하고 은퇴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촬영까지 마친 상황.
이제훈은 인터뷰 내내 ‘시그널2’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그러나 연예계에 반복되는 일련의 사건들과 배우로서의 가치관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누군가의 리스크로 인해)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참여한)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부분에 있어서 그런 진정성들이 각각의 작품에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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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느낀 바들이 행동으로 이어져왔던 것 같다. 일련의 일들이 벌어지는 데 있어서 엔터테인먼트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식해야 하는 부분은 당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약자의 편에 서는 드라마인 만큼 ‘모범택시’ 촬영장에서는 ‘사고 치지 말자’는 배우들의 다짐도 있었다고 전해졌다. 가벼운 다짐은 있지만 이에 대해 심도 있게 서로를 의식하거나 단도리하는 일은 없었다고. 이제훈은 “기본 상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특별히 이런 걸 조심하고 의식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진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다음 스텝을 위해 ‘덜어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제훈은 여행을 가고 싶다면서도 일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그는 차기작에 대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검증된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방영된 시즌2는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당시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올랐다. 시즌3로 이어진 ‘모범택시’는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SBS를 대표하는 메가 IP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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