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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대출 태도는 기업과 가계 전반에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대출의 경우 주담대와 전세 대출을 포함하는 주택 관련 대출에 대한 국내 은행의 태도가 전분기대비 크게 완화되는 가운데, 신용대출 등 일반대출에 대한 태도도 중립 수준으로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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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이전에 비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대기업에 대해 완화적 대출태도를 유지하면서 중소기업에도 완화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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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금융기관은 여전히 대출 태도 강화 기조를 유지하겠으나, 그 수준은 이전에 비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카드사(0)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권에서 대출태도 강화(마이너스)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과 비은행 모두 올해 1분기에 대출 수요가 모든 부문에서 증가할 것으로 봤다. 가계 주택 관련 대출 수요는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수요 등으로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 대출 수요는 연초 시설자금 수요, 운전자금 및 유동성 확보수요 등으로 중소기업에서 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최근 은행권 주담대 금리 상승과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비은행권의 주택 관련 대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은행들은 올해 1분기 기업의 신용위험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가계 신용 위험도 전분기에 비해 다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은행 금융기관은 업황 부진,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의 우려로 모든 업권에서 신용위험 경계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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