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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과 애슐리는 중학교 시절 잠시 교제한 적이 있는 사이였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각자의 진로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그러다 2018년 마이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슐리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두 사람은 다시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부부는 최근 애슐리의 부모 집에서 이사를 준비하던 중 오래된 상자 속에 보관돼 있던 유치원 시절 사진을 보게 됐다.
해당 사진은 유치원 시절 찍은 단체 사진이었는데, 두 사람은 이 사진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사진 속 나란히 앞에 앉아 있는 두 아이가 마이클과 애슐리였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두 사람이 결혼한 지 7년 가량이 지난 시점이었다.
애슐리는 이 사진을 틱톡에 올렸고 현재 81만 회 이상의 조회수와 400개 넘는 댓글을 받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이런 우연이 있나”, “두 사람이 진정한 운명이었나보다”, “나도 지나간 사진들을 유심히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애슐리는 현재 둘째를 임신한 사태이며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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