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딸 민지를 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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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김부장이 폭우를 온몸으로 맞으며 민지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김부장이 컨테이너 앞에서 무릎을 꿇은 모습까지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다.
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집념으로 흑화한 김부장이 명포항에서 딸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민지의 생사를 알지 못하는 김부장이 자신이 늦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빗속을 헤매는, 감정의 밀도가 높은 장면”이라며 “소지섭은 빗속을 걷고 뛰고 쓰러지면서도 딸에 대한 감정까지 담아내는 연기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