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은 측은 “지난 2024년 설문조사와 비교해보면 가계부채와 고령화 등 구조적 취약성보단 외환·자산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게 나타나는 모습”이라면서 “기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되던 가계부채는 2023년 하반기 설문조사 이래로 응답 빈도수가 낮아지는 추세”라고 짚었다.
환율 외에도 글로벌 자산시장 가격 조정 가능성이 33.3%, 수도권 부동산 시장 불안이 28% 등으로 집계되는 등 신규 리스크 요인들도 눈에 띄었다. 반면 지난해 리스크로 꼽힌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변화 △자영업자 부실 확대 등은 후순위로 조정됐다.
중기(1~3년)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답변도 하락했다. ‘매우 높음’ 또는 ‘높음’으로 응답한 비중은 34.6%에서 24.0%로 비교적 크게 내렸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관한 신뢰도(향후 3년간)에 대해 ‘매우 높음’이나 ‘높음’으로 응답한 비중은 50.0%에서 54.7%로 상승했다.
한편 이번 서베이는 한은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금융기관, 연구소, 대학, 해외 IB 등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 75명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다. 한은은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연 2회, 올해부터 연 1회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를 실시하고 있다.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포토]오세훈 시장, 노량진 상인들 만나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39t.jpg)
![[포토]정청래-이성윤, '어떤 이야기 나누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161t.jpg)
![[포토]김우빈, 새신랑의 멋짐 폭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981t.jpg)
![[포토]한복 곱게 입고 세배하는 어린이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917t.jpg)
![[포토]한병도, '압도적인 입법 속도전으로 李 정부 확실히 뒷받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872t.jpg)
![[포토]이재원 빗썸 대표, '고객 보상 더하도록 노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0792t.jpg)
![[포토] 브리핑실 향하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최은옥 교육부 차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1383t.jpg)
![빗썸 사고 후폭풍…STO 거래소 선정도 영향권[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024b.670x.0.png)
![다우 4일만에 하락…고용 ‘깜짝 반등’에 연준 인하 기대 후퇴[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200176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