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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65개국 정상이 총집합한다. 중국에서는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한다. 6년 만에 다보스포럼으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1일 직접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다보스포럼에 처음 참석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등 850여명의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진도 모인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 3000명 안팎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후·다양성 대신 ‘현실 정치’ 화두로…그린란드도 이슈
특히 현실 정치가 이번 다보스포럼의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연설에서 주택 문제와 생활비를 포함한 미국 내 이슈와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할 전망이다. 새해 들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는 상황에서 더욱 주목된다.
유럽연합(EU) 관계자들은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관세 전쟁을 벌이기 전 다보스 포럼에서 미 행정부 관계자들과 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협상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과거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 무대를 제공하고 공동의장 전원을 여성으로 구성했던 다보스포럼이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 주도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의제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대화의 정신’이 올해 회의의 주제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경청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자신의 뜻대로 다보스포럼을 끌고 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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