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AI 정상회의 참석...세계 IT 리더 한자리

  • 등록 2025-02-07 오후 4:37:41

    수정 2025-02-07 오후 4:37:41



국내 IT 기업들이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3회 AI(인공지능)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전경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 정부 대표로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국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의장국 수임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중에서는 오픈AI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AI 정상회의는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고 인도가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안전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7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인아, 무슨 일이야!'
  • 목숨 건 귀환
  • 한고은 각선미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