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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 열린다. 국내외 골프 팬들에게 짜릿한 명승부를 선사할 이번 대회는 KLPGA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리조트 객실 증설과 셔틀버스 확대 운영, 호텔식 식음 서비스 도입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개장 1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는 영국 튜더 리바이벌 스타일로 설계됐으며, 베니스 무라노 섬에서 제작된 고급 샹들리에와 국내 골프장 최대 규모(24m)의 미디어 아트월이 품격을 더한다.
시즌 오픈 기념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