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음악 오디션 '더 스카웃' 1차 본 투표 1위 참가자는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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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지역 팬들에 지지 얻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 등록 2026-05-16 오후 4:50:10

    수정 2026-05-16 오후 4:56:0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ENA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더스카웃) 참가자 이산이 1차 본 투표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ENA)
‘더 스카웃’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 등 가요계 최정상 전문가들이 아직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들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그린다.

제작진은 15일 ‘더 스카웃’ 2회 방송을 통해 1차 본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산은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참가자다. 샤프한 비주얼로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스카웃’ 무대에서는 혁오의 ‘톰보이’(TOMBOY)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불렀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남미 지역 팬들 사이에서 이산의 무대 영상과 투표 독려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1차 본 투표에서는 이산의 뒤를 이어 김유신, 조용환, 양태선, 김연규, 김동원, 김윤수, 박준성, 박민석, 이제빈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한편 팀 매칭 결과 이산은 웬디 팀에 합류했다.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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