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엠앤에스, 171.6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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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5 오후 3:02:49

    수정 2025-12-05 오후 3:02:4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제일엠앤에스(412540)는 내부 자금 부족으로 총 171억56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1017억원) 대비 16.9%에 해당한다.

회사는 채권자인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상계예정통지서와 연체 해소 촉구 통지서를 수령했고, 2025년 12월 2일 회생절차 개시신청으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기한이익상실 통지를 접수한 상태다.

제일엠앤에스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12월 2일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향후 법원의 결정 및 관련 계획에 따라 연체사실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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